신생아 필수템 추천: 0~2개월 실사용 후기

신생아 시기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라 준비해둔 육아템들이 생각보다 큰 힘이 되어주곤 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특히 만족도가 높았던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후기를 담아봤어요. 장비가 많지 않아도 되지만, 몇몇 아이템은 정말 육아 체력을 확 줄여줘서 꼭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1.수유의자 – ‘내돈내산’이라도 다시 살 만한 최애템

처음엔 구매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친구가 준다고 해서 받아두었던 수유의자가 예상외로 가장 큰 효자템이었습니다. 만삭일 때는 편하게 앉아 쉬는 용도로 좋았고, 출산 후에는 신생아가 바닥에서 잠을 잘 못 자는 시기라 자연스럽게 수유의자에서 함께 낮잠을 자게 되곤 했어요.
의자 구조가 엉덩이가 살짝 들어가 있고 등받이가 안정적으로 받쳐주어서 아기를 올려도 안정감이 있었고, 소파처럼 ‘굴러 떨어질까’ 불안한 느낌도 없었습니다. 덕분에 2시간 정도 함께 낮잠을 자기도 했고요. 지금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저는 기꺼이 구매할 것 같은 아이템이에요.

장단점

  • 장점: 안정적인 구조, 신생아 낮잠 케어에 매우 유용, 엄마 체력 아낌
  • 단점: 집 공간을 조금 차지함

2.포포베베 아기비데 – 신생아 대변 케어의 안정감

신생아 시기에는 대변 케어가 긴장되는 경우가 많은데, 포포베베 아기비데 덕분에 훨씬 안정적으로 돌볼 수 있었습니다. 아기가 힘이 없어 잡아줘야 하는 상황에서도 비데 위에 눕히면 손이 자유로워져 케어가 훨씬 편해졌어요.
아기가 자라면서 크기가 조금 안 맞는 부분이 있어 베개나 수건으로 조절해 사용 중이지만 여전히 유용합니다. 단, 벨트가 있어도 절대 혼자 두면 안 되는 점은 꼭 강조하고 싶어요. 설치는 조금 까다로운 편이었지만 유튜브 참고로 충분히 해결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장단점

  • 장점: 손이 자유로워져 케어 용이, 신생아에게 안정적
  • 단점: 설치 난이도 있음

3. 라라스베개 – 우리 아기 모로반사 해결사

우리 아기는 모로반사가 특히 심해서 스와들업, 속싸개, 밴드 등 정말 많은 제품을 시도했지만 효과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라라스베개는 확실히 반사를 줄여줘 깊은 잠을 잘 수 있었고, 그 이후로 계속 사용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뒤집기를 시작해서 천천히 졸업 준비 중이지만, 아기의 잠 성향에 맞게 사용하면 충분히 도움 되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100% 안전템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장점은 확실한 제품이에요.

장단점

  • 장점: 모로반사 완화 효과 확실, 잠의 질 향상
  • 단점: 뒤집기 시기 이후 사용 어려움, 완전 안전템은 아님

4. 베이비뵨 미니 아기띠 – 신생아 외출·재울 때 필수템

신생아 시기에는 외출도 어렵고, 아기가 자꾸 팔을 타서 손목이 많이 아프죠. 특히 재울 때 양손이 자유롭지 않으면 무척 힘든데, 베이비뵨 미니는 착용이 매우 단순해서 빠르게 아기를 넣고 바로 재울 수 있었어요.
사용 기간은 신생아~몇 달 정도로 짧긴 하지만, 그 짧은 기간 동안은 정말 도움을 많이 받은 제품이라 중고 구매도 추천할 정도입니다.

장단점

  • 장점: 착용 간편, 신생아 재우기·안기기 유용
  • 단점: 사용 기간이 다소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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