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가 5개월에 접어들면서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을 입으로 가져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이가 나지 않은 상태였지만 침 분비가 눈에 띄게 늘었고, 무엇이든 물려고 해서 치발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직접 사용해본
✔ 메디토이 치발기
✔ 퍼기 오징어 치발기
✔ 앙쥬 치발기
총 3가지 치발기에 대한 내돈내산 후기와 비교 정리를 해봤습니다.
1. 이가 아직 안 났는데도 치발기가 필요했던 이유
이가 나기 전에는 치발기가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이가 나기 전부터 치발기가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치발기가 필요한 이유
- 잇몸이 간질간질해져 무는 행동이 증가했습니다
- 손에 쥔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는 손-입 협응 발달 시기였습니다
- 침 분비가 많아져 침독 관리가 필요했습니다
- 아무 물건이나 물지 않게 해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물건을 자주 떨어뜨려서,
떨어지지 않는 손목형 치발기가 정말 유용했습니다.
2. 메디토이 치발기 후기 (첫 치발기로 가장 만족)

- 가격 : 14,800원 (네이버 구매)
- 손목 착용형 / 길이 조절 가능
- 색소 무첨가
- 말랑한 실리콘 재질
✔ 선택 이유
첫 치발기로 메디토이 치발기를 추천하는 후기가 많아서 선택했습니다.
손목에 감싸서 사용하는 구조라 바닥에 떨어지지 않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 사용 후기
결과는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아기가 정말 사정없이 물었고,
입 주변이 침으로 다 젖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 자주 떨어지지 않아 위생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손목 길이 조절이 가능해 아기 손에 잘 맞았습니다
- 현재까지 최애 치발기로 사용 중입니다
첫 치발기로 고민 중이라면 가장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었습니다.
3. 퍼기 오징어 치발기 후기 (0원 이벤트지만 만족도 높음)

- 가격 : 11,900원 (공식몰)
- 퍼기 이유식 큐브 구매 시 0원 이벤트로 수령
- 색상 : 버터크림 / 파스텔핑크 (사용 색상: 파스텔핑크)
- 손목 착용형 (길이 조절 불가)
✔ 선택 이유
퍼기 이유식 큐브를 구매하면서 진행 중이던
0원 이벤트로 여러 상품 중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 사용 후기
메디토이만큼 강하게 물지는 않았지만,
야금야금 꾸준히 잘 물어주었습니다.
- 손목에 씌우는 방식이라 사용은 편리했습니다
- 다만 손목 길이 조절이 되지 않아 종종 빠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완전히 떨어지지는 않지만, 중간중간 다시 끼워줘야 했습니다
이벤트로 받은 제품치고는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4. 앙쥬 치발기 후기 (모양은 귀엽지만 아직은 애매)

- 가격 : 3개 세트 19,900원
- 손으로 잡는 형태 (손목 고정 없음)
- 앞선 두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단단한 재질
✔ 선택 이유
구성 대비 가격이 괜찮고,
구매 후기가 많아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 사용 후기
- 손목에 고정되지 않아 아기가 직접 잡아야 했습니다
- 위의 두 치발기보다 조금 더 딱딱한 편이었습니다
- 디자인은 귀여워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사람들 후기에서는 기린, 바나나 모양을 많이 추천했지만,
저희 아기는 꽃 모양이 말랑해서 그런지 가장 잘 물었습니다.
다만,
- 오래 물지는 못했고
- 마음에 안 들면 바닥에 던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직 이가 나지 않은 5개월 후반 아기에게는
조금 이른 제품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치발기 3종 비교 표
| 제품명 | 가격 | 손목 착용 | 길이 조절 | 아기 반응 | 특징 |
|---|---|---|---|---|---|
| 메디토이 치발기 | 14,800원 | O | O | ★★★★★ | 첫 치발기 강력 추천 |
| 퍼기 오징어 치발기 | 11,900원 | O | X | ★★★★☆ | 가성비 좋음 |
| 앙쥬 치발기 | 19,900원(3개) | X | X | ★★☆☆☆ | 이가 난 뒤 추천 |
6. 5개월, 이 안 난 아기에게 가장 잘 맞았던 치발기
✔ 메디토이 치발기
→ 떨어지지 않고, 아기 반응이 가장 좋았습니다.
✔ 퍼기 오징어 치발기
→ 이벤트 제품이지만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앙쥬 치발기
→ 디자인은 귀엽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였습니다.